* 고객님, 안녕하세요^^
원단을 흰색으로 표백하는 표백제와 여러번의 세탁을 하는 과정에 나는 냄새인데, 냄새를 빼고 포장을 해야 하나 제품 완성 후 바로 비닐포장을 하다보니 냄새가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고객님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이런 의견들을 주시는데, 이 부분이 쉽게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고객님 말씀처럼 베란다 널어서 냄새 탈취제를 뿌리면 조금은 빠지기는 않아 확 없어진다는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손세탁하셔도 무관하시며, 만약 세탁을 하지 않을경우 베란다에 널어두실경우 섬유유연제를 물과 희석해서 뿌려 말리시면 냄새가 조금 사라질수 있습니다.~
새로 제작해서 바로 나올수록 냄새가 심한데, 새로 제작된 제품일수록 유독 냄새가 심합니다.~
이부분은 양해부탁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오늘 제품 잘 받아 보았는데요...이게 무슨 냄새인지....코끝을 찌르고 눈이 매워서 눈물이 나네요. 꼭 최루탄 냄새같이 맵고 힘들어요. ㅠㅠ 그래서 냄새 빠지라고 베란다에 널어두었는데....베란다 문을 열어도 냄새가 진동을 하고 또 눈이 맵네요.
원래 나는 냄새인가요? 그래서 세탁을 해볼까 하는데 드라이 줘야 하나요? 손빨래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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