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꺼는 올해 5살이구요. 107cm정도 집에서 잰거라 정확하지않네요.
7호 사서 팔을 접었어요. 딸래미는 돌복이구요.
속치마를 못입었는데 입혀보니 있는게 오히려 치마모양이 더 예뻐요.
조끼는 아이가 잘 안입을려고 했으나 시어머님이 좋아하시네요.
수놓인 조끼였는데 털이 많이 빠지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딸래미 저고리는 고름을 편하게 돼있어서 입히기 편했네요.
저고리 소매끝이 수놓여있여 진짜 예뻐요.
시부모님이 진짜 까다로운신데도 넘 좋아하시네요.
사진과 동일해서 넘 예쁘고 좋아서 패션쇼했네요.
딸래미 치마 어깨끈이 단추로 조절이 가능 하다셨으나 없더라구요.
그래도 한복이 예뻐서 그냥입힐려구요.
복주머니도 원단이 같은거였음 더 좋았을 것같아요.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게 여러번 전화했는데도 답변도 잘 해주셨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조선****
작성일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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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정****
작성일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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