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세꼬맹이 한복입고 신났네요~~
딸래미 분홍색 한복을 샀다가 어머니가 아이들은 색동저고리에 연두색이 젤 이쁘다고 하셔서
교환했는데... 어머니말 듣기 잘했어요..
우리애들은 등치가 좀 있어서.. 한칫수씩 크게 샀는데 여유있게 맞네요
내년에 입혀도 괜찮겠어요~~
큰아들은 32kg 11호 입었구요
작은아들 37kg 12호
막내는 17kg 6호 했습니다 딸래미는 치마가 길어서 한번접어 바느질했구요..
앞에 패치도 제가 달았답니다. 바느질 진짜 잘 못하는 저도 잘~~했답니다.
속치마는 입어야 더 이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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