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녕하세요. 5,000원 이체 후 글 남깁니다.
먼저 실에 때가 있다고 글을 썻지만 저도 상품을 받아보고 이게 때인가, 이염인가, 실의 뒷 배경이 검은 탓인가, 글을 남겨야하나 말아야하나 많이 고민하다가 환불결정 후 새상품맞냐고 글 올렸습니다.
때가 아니라고 확인하셨다면 제가 쓴 글로 마음 상했을까봐 다시 글 남겨요.
멘트를 세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서 그리 말했지만 죄송합니다.
(돈 오천원으로 그런 사람 되기 싫어요ㅜ)
판매자분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번성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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