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엔가 비슷한 한복 9만원 정도 줬는데 이정도의 퀄리티 아니였어요
물론 반값에 구매했지만 제값 줬어도 후회 안했을 듯 해요
일단 귀차니즘으로
울코스로 세탁했지만 옷은 멀쩡해서 앞으로도 그리할 생각이예요 ㅋㅋ
색감만 보시라고 올려봐요
아들램도 보더니 너무 예쁘다네요
뚱띠아들 7세라
10호 했어요 살짝 길겠지만
저고리는 어차피 줄여 설에 입히고 추석이라 더우니 배자만 입히려고요
반팔 한복 마냥. 덩치가 덩치인지라 그닥
커보이진 않을 듯요
살 빼서 오래 입혀야는데 ㅋㅋ
추석전에 전통놀이 있다고 준비하랄 거 같아서 미리 구매했어요 잘 입혀요~
미리 명절 인사해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