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사진이 없어 아쉽네 딸램 휴대폰에.~
울딸램 초등 4학년 키큰편에 피부는 까만편 사실 색감에 민감한 엄마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렸을땐 핑크 .조금크면 민트~ 이런쪽이더라구요..
서로 스타일이 달라서 고민많았는데 도착하고나니 입어보고 또 입어보고 혼자 셀카찍고 ㅋㅋ
너무 좋아라 합니다. 대박이쁘다네요...
너무 예뻐요.
색감도 화면보다 더 예뻐요. 노란 조끼가 완젼 살려주는 제맛입니다.
캉캉속치마와 빨강장미 배씨끈으로 살짝꾸몄더니 털털한 아이가 다소곳 ㅎㅎㅎㅎㅎㅎ
해지고 혼자서 대회나갈 연습에 난리 났습니다.
진작에 사줄껄~~
후회없는 탁월한 선택 ~
이럴때 인터넷 쇼핑이 아깝지 않다라고 하지요. ㅋㅋ
감사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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