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세(39개월)된 울딸 한복을 처음 구매했는데요.

여러 사이트 이름있는 브랜드까지 다 구경하다가

우연히 여기를 보고 난 후 고민하다 구입했어요.

솔직히 한복은 많이 입을 일이 없고 한번 구입해서 몇년을 입을수도 없잖아요.

글래서 치수도 그렇고 가격대도 너무 비싸지 않은 중저가로 고를려다 보니 솔직히 맘에 드는게

별루 없더라구요. 맘에 드는건 다 고가이구.

그러다 력서리 한복을 봤는데요. 상품평도 다들 좋구 무엇보다 4계절용이라 너무 얇지 않아서 좋을것 같더라구요.

다른곳은 치마가 너무 얇다는 상품평들이 많아서 디자인만 보구 구입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남편도 보더니 예쁘다고 잘 샀다고 맘에 들어해요.

사이즈는 딸아이가 키 95, 몸무게 15정도인데 5호 주문했어요.

6호를 할려고 했는데 저고리가 너무 클것 같아서 여기 상담을 했더니 두치수 크겐는 안힙히는게

좋다 그래서 그냥 5호로 구입했네요.

근데 치마는 지금 길이가 딱 이뻐요. 내년 설에는 좀 짧을것 같기도 해요.

저고리는 품도 딱 맞고 팔길이만 쬐끔 길어요. 참고하세요